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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뽑을 사람이 없다?

  육아휴직 후 복직을 앞둔 워킹맘들은 아이를 돌봐줄 보모를 뽑기 위해 십수번의 면접을 봅니다. ‘이모님(보모) 복이 오복 중 하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꼭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지만 우리 아이를 맡겨야 하니 최대한 꼼꼼하게 보는 겁니다.
  5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도 마찬가집니다. 4년간 내 세금으로 살림을 하고 나 대신 법안을 만들 사람들을 뽑는 절차니까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겠다고 손 놓지 마시고 선거 공보를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뽑을 사람이 없다고 생각되거든 개중에 나와 뜻이 비슷한 후보를 선택하세요. 바쁘면 오늘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미리보는 오늘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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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부터 `점 복(卜)자`가 사용된 기표 도구를 도입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중앙포토]

1 오늘과 내일, 전국 3511곳서 사전투표
오늘(8일)과 내일(9일) 4ㆍ13 총선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전국 읍ㆍ면ㆍ동사무소와 인천공항, 서울역 등 주요 시설에 사전투표소 3511곳이 설치됩니다.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든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만 가지고 가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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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29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광주 첫 방문을 앞두고 광주공항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중앙포토]

2 오늘 광주 가는 문재인, 더민주 지지율 움직일까
전직 야당 대표가 총선 시즌에 광주를 가는데 이렇게 많은 뒷말이 오간 때가 있었을까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늘 광주를 찾습니다. 내일 전북지역까지 도는 일정입니다. 측근은 “호남에서 지지하지 않으면 대선 불출마 발언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광주 민심을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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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자동차인 `테슬라 모델 3`의 이미지. 2017년 말부터 양산된다. [테슬라 홈페이지]

3 대박친 테슬라, 사전예약만 32만5000대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테슬라가 32만5000여대를 사전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차값만 총 16조2000억원입니다. 주문자들은 1대당 한화 약 110만원을 내고 예약주문 했는데, 2017년 말부터 예약 순서에 따라 차를 받습니다. 테슬라 측은 “역사상 모든 제품을 통틀어 1주일동안 가장 많이 판매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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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8일부터 ‘기간제근로자 고용안정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용자는 비정규직과 정규직 근로자 간에 명절상여, 식대, 출장비 등을 차별해 지급하면 안 된다. [사진 을지로위원회]

4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 없어질까
오늘부터 2년 이상 지속되는 업무에 근무하는 계약직(기간제) 근로자는 정규직에 준하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하청업체 근로자(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도 대기업 근로자와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명절선물과 식대, 출장비 등 복리후생 역시 차별대우 할 수 없게 됩니다. 고용노동부가 제정한 ‘기간제근로자 고용안정 가이드라인’에 따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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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제 기자가 직접 택시를 운전하며 4.13 총선에 대한 승객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중앙포토]

5 민심 듣는 택시 ‘보이스택싱’
공짜 택시가 떴습니다. 박민제 기자의 민심을 듣는 ‘보이스택싱’ 입니다. 1편에서 교육, 집값, 취업, 경제 얘기에 대한 민심을 들은 보이스택싱이 이번에는 다가오는 총선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정책이나 비전이 없는 선거다” “주민위한 공약 내건 후보 뽑겠다” 등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있습니다. 마포갑 선거구의 안대희, 노웅래, 홍성문, 강승규 후보도 택시에 올랐습니다.
더 읽기 보이스 택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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