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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는 농지서 ‘햇살 에너지 농사’ 해보세요

경북도가 놀리는 농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소득을 얻는 ‘햇살에너지농사’를 지원한다. 농민들은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판매해 일정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 100㎾ 전력생산 시설이면 매월 150만∼200만원의 수익이 보장된다. 문제는 설치비가 비싸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100㎾ 전력생산 시설을 설치하려면 660㎡(약 200평) 땅에 약 1억6000만원이 필요하다.

경북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지원

경북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사업육성기금을 조성해 농민에게 융자할 계획이다. 올해 50억원을 지원한다.

100㎾ 시설이면 원리금 상환액을 빼고 한 달 50만원 정도의 수익이 예상된다. 경북도는 개별 농가에 1억6000만원, 마을공동체에 8억원까지 지원한다. 6개월을 지나 12년간 원금 균등분할상환, 연리 1%로 융자한다. 문의 054-880-2494.

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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