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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탕과 전쟁, ‘당뇨’‘단맛줄이기’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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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탕과 전쟁,


정부 설탕과 전쟁, ‘당뇨’‘단맛줄이기’해법은

정부 설탕과 전쟁을 선포했다. 정부 설탕과 전쟁을 선포한 이유는 비만과 당뇨 등 만성질환의 주범으로 지목 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7일 당류 적정섭취를 유도하기 위해 덜 달게 먹는 식습관, 당류 정보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당류 저감 종합계획을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 설탕과 전쟁 종합계획에는 ▲ 당류 섭취 저감을 위한 캠페인 전개 ▲ 당류를 조금만 넣어도 음식의 맛이 살 수 있는 레시피(조리법), 단맛을 내는 대체 재료를 사용하는 방법 보급 ▲ 커피, 과자, 가공식품, 음료 등에 들어있는 당류의 양 표시를 더 명확하게 하는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적정 수준 이상의 당류 섭취는 비만과 당뇨로 이어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2013년 기준으로 6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2014년 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이 당뇨병(290만명)을 앓고 있거나 당뇨병 고위험군(650만명)에 속해 있었다. 

복지부는 이런 가운데 7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의 주제를 '당뇨'와 '단맛 줄이기'로 잡았다. 당뇨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올해 보건의 날 주제이기도 하다. 

정부 설탕과 전쟁에 대해 기념식에서 복지부는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를 대국민 실천 메시지로 제안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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