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제주시 양치석 후보 재산누락 검찰고발

4·13 총선에서 제주시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재산을 누락해 신고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후보자등록신청을 하면서 재산을 일부 누락한 채 허위재산신고서를 제출한 뒤 중앙선관위 누리집 및 후보자 선거공보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양 후보를 제주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난달 30일 양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홈페이지에 공표된 후보자 정보공개자료 중 재산신고사항에 애월읍 하귀리 227.9㎡(5414만9000원)를 누락했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양 후보는 지난 4일 기자회견을 갖고 “토지 누락 뿐만 아니라 공제조합 불입금과 공무원연금, 은행부채 등 3건이 추가로 있다”고 스스로 밝혔다. 또 “신고에 빠진 토지는 현재 사용하는 집 앞마당으로, 지번이 다르다 보니 재산신고 과정에서 실수로 누락했다”고 해명했다.

제주=최충일 기자 choi.choongil@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