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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귀환, '간 큰 남자'들이 돌아온다

한 가족의 가장이자 ‘아버지’의 어깨는 무겁다. 가족을 위해 밖에서 쉼없이 뛰어다니다 보니 어느덧 중년이다. 가정으로 눈을 돌리자 웬걸, 마냥 달가워하지 않는다. 내세우는 건 가장의 권위요, 집안일의 어려움은 나 몰라라 한다. 왕년의 브라운관 스타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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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차광수


‘제5공화국’, ‘장군의 아들’, ‘변호인’ 등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한 배우 차광수. 평생 왕 대접을 해주던 아내가 요즘 들어 아들만 챙기는 것이 서운하다. 서운해서 토라지다 보니 든든한 가장의 모습과 거리가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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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일준


‘오, 진아!’로 유명한 혼혈가수 박일준. 바쁜 일정과 잦은 술자리 탓에 존재감 없는 가장이었던 그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가족에 대한 애정표현이라고는 ‘버럭’과 ‘잔소리’뿐. 아빠가 나타나면 온 집안에 경보음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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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창준


‘청춘행진곡’, ‘청춘만만세’, ‘웃으면 좋아요’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김창준. 휴식기가 길어지면서 개그계가 아니라 거실을 호령하는 ‘집돌이’가 됐다. 일 한 번 시키려던 아내는 속만 새카맣게 타들어 간다.

이 세 남자는 가정 친화적인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EBS에서 8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아버지의 귀환, 간 큰 남자들’ 2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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