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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명 중 2명 서울로 출근…소요시간 평균 1시간10분

경기도민 10명 중 2명이 서울로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경우 평균 1시간10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만 15세이상 경기도민 5만878명 중 75.1%가 거주지역 또는 경기도내 다른 시로 출근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0명 중 2명은 서울(21.4%)로, 나머지는 인천과 충청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7일부터 15일간 수원·성남·의정부 등 도내 20개 시와 공동으로 실시한 ‘2015 사회조사’ 분석 결과다.

이에 따르면 20개 시 중에서 도내 출근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이천시로 96.1%에 달했다. 포천시(95.7%), 안성시(95.6%), 오산시(94.0%)가 뒤를 이었다.

서울로 출근하는 비율은 광명시가 50.6%로 가장 높았다. 구리시 42.2%로 두 번째로 높았다. 수원은 10.7%, 성남은 29.9%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다.

이들 20개 시에서 서울로 출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시간10분이었다. 광명시가 46분으로 가장 짧고 포천시가 1시간37분으로 가장 길었다.

출근 교통수단은 자가용이 49.2%로 가장 많았다. 대중교통은 버스 22.8%, 전철 11%로 조사됐다.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성남(48.2%), 광명(47.2%), 안양(44.1%), 의정부(41.8%) 순이었다. 버스와 전철이 편리한 지역들이다.

이재철 경기도 정책비서관은 “이번 조사 결과는 시·군 비교 등을 통해 경기도의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임명수 기자 lim.myo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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