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봄꽃 떨어질까' 상춘객들 걱정…남해안 중심으로 7일 아침까지 강한 봄비

기사 이미지
6일 밤부터 7일 아침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봄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점차 흐려져 6일 오후부터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충청 이남 지역까지 확대되겠다”고 말했다.

전남과 경남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30~70㎜다. 지역에 따라 10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제주 산간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북, 경북, 충남북에선 20~50㎜의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는 5~30㎜로 강수량이 많지 않겠지만 빗방울에 봄꽃이 떨어질 수 있어 상춘객들이 가슴을 조리고 있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7일 오후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치겠다”고 말했다. 7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