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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검사 불합격 가스버너 인터넷서 판매한 20대

안전검사에서 불합격 한 휴대용 가스버너 수백 대를 인터넷에서 판매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6일 정모(28)씨를 사기·액화석유가스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해 4월14일부터 지난달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검사에서 불합격 한 중국산 휴대용 가스버너 699대(시가 2200만원 상당)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안전검사를 통과했다는 가짜 인증 마크를 쇼핑몰에 내걸어 소비자들을 속였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결과 그는 지난해 초 중국에서 대량으로 휴대용 가스버너를 수입했다. 그러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안전검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가스버너에 순간적으로 열이 많이 나는 문제점이 드러나 불합격 처리됐다.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휴대용 가스버너에 열이 많이 나면 폭발 위험이 있다.

경찰은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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