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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통근버스 전복…승객 37명 부상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지나던 통근 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와 부딪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6시14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고속도로 신불IC에서 영종도 방면 1.2㎞ 지점에서 최모(59)씨가 몰던 45인승 대한항공 통근 버스가 옆으로 쓰러졌다. 3차로를 달리던 버스는 갑자기 끼어든 그랜저 차량을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없었지만 그랜저 운전사 이모(42)씨를 비롯, 통근 버스 운전사 최씨와 승객 35명 등 모두 3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인하대병원 등 인근 5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버스는 대한항공의 기내식 담당 업체와 청소 용역 업체 직원들을 태우고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다들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서 큰 부상은 입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운전 기사 최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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