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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페이 한국 상륙, 서비스 시작

중국 텐센트가 자사 SNS인 위챗(Wechat)의 결제서비스인 ‘위챗페이’를 한국에 선보인다. 이 회사의 한국 파트너인 ‘중국인찾기’(대표 박재현)는 지난 1월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내 결제 영업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위챗은 올 2월 자체 결제시스템을 전 세계 20개국에 공식 진출을 선언하면서 ‘중국인찾기’를 한국 파트너로 지정했었다.

박재현 ‘중국인찾기’ 대표는 “위챗페이 가맹점을 위한 자체 어플을 별도 개발해 중국 최대 SNS인 위챗과 연동시켜 한국업체의 중국마케팅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인찾기’는 중국인 대상의 부가세 환급이 가능한 면세점, 백화점, 대형 프랜차이즈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위챗페이는 하루 사용자 5억3000만 명의 중국 ‘국민SNS’인 위챗의 관계망을 통해 결제와 마케팅이 동시에 구현되는 신개념의 결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8억 명 이상 촘촘히 연결된 소셜 관계를 통해 위챗페이 가맹업체의 정보가 전달됨으로써 결제 후에도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박 대표는 “위챗의 기업계정을 통해 배포된 판촉활동이나 업체 정보 등이 소비자에게 실시간 전달된다”며 “다른 광고매체보다 광고 효율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위챗측은 다음 달 1일 노동절을 기점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중국인찾기’(070-7706-8861)

왕철 연구원 wangzh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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