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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세상을 바꾸는 ‘한줌의 소금’

 1930년 오늘.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 단디의 바닷가에서 기껏 한줌의 소금을 건져냅니다. 이 한줌의 소금을 얻기 위해 그는 하루 60㎞씩 25일을 걸었습니다. 식민지배 중인 영국이 인도에서의 소금 생산과 판매를 금지하는 ‘소금법’을 시행한 데 대한 저항이었습니다.

  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리멸렬한 정치권의 싸움을 보며 정치 혐오와 무관심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기껏 내 한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디가 걷어올린 ‘한줌의 소금’은 인도 독립 운동의 초석이 됐습니다. 때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이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미리보는 오늘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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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는 류성걸(동갑), 유승민(동을), 권은희(북갑) 후보가 지난 3일 대구시 동구 류 후보 사무소에서 `금호강 성장벨트에서 대구의 미래를 묻다`라는 제목의 세지역 공통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1 대구에 무소속 바람, 광주에 국민의 당 바람
   4ㆍ13 총선을 일주일여 앞둔 대구와 광주가 심상치 않습니다.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서 배제된 현역 의원들이 대거 무소속 출마한 대구에선 유승민(동을)ㆍ주호영(수성을)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류성걸 후보(동갑)가 오차범위 내에서 각각 상대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에서 한 석도 못 건지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를 하루 앞두고 중앙일보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더 읽기 여당 강세지역 심상찮은 무소속 바람…류성걸, 정종섭에게 오차범위 내 우세
더 읽기 총선 경합지 여론조사 결과
더 읽기 강서을 ‘김무성계’ 김성태 43.9% ‘문재인계’ 진성준 28.8%
더 읽기 광주 동남갑 장병완 39.3% 최진 16.5% 강운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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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김경빈 기자


2 더민주 김종인, ‘광주 경제살리기’ 특별회견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오늘 ‘광주 경제살리기’ 특별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광주 8개 선거구 가운데 7개가 국민의당에 열세를 보이고 1곳은 박빙인 비상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입니다. 인재영입으로 입당해 광주 서을에 출마한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가 공약으로 내건 ‘삼성전자 투자 3조원 유치’와 관련한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광주 민심이 반응할지 지켜볼 일입니다.
더 읽기 김종인 오늘 광주 경제살리기 특별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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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국민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지난 3월 11일 오전 선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뒤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을 나서고 있다. [중앙포토]


3 국민의당 김한길, 총선 불출마 선언 이후 첫 지원 유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 대표를 지낸 김한길 국민의당 의원이 오늘 광주를 찾아 당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지난 달 17일 야권연대가 무산된 데 책임을 지고 당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에서 사퇴하면서 20대 총선 불출마까지 선언한 김 의원이 공식석상에서 활동을 재개하는 건 26일만입니다. “수도권만이라도 야권연대를 해야한다”며 안철수 대표와 대립한 뒤 자리에서 물러났는데, 둘 사이가 회복된 걸까요.
더 읽기 김한길 “출마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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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발 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에 대한 구속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중앙포토]


4 용산 개발비리 의혹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 구속여부 결정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결정됩니다. 허 전 사장은 지난 2011년 페기물 처리업체를 운영하는 측근에게서 용산역세권 개발 관련 사업 수주 청탁과 함께 2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허 전 사장이 이 측근에게 3년 간 1억7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걸로 보고 있습니다. 허 전 사장은 기자회견 등을 통해 줄곧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오늘 법원의 결정에 대해선 어떤 반응을 내놓을까요.
 더읽기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 16시간 검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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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든 문제의 원인은 시리아였다
   유럽을 떠도는 1100만명의 난민, 무차별 테러를 가하는 IS의 태동, 유럽의 우경화. 관용과 포용이라는 가치의 위기. 시리아 내전이 불러온 나비효과 입니다. 내전이 발발한지 5년이 됐지만 누구도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았고 그 결과 지구촌이 불안에 빠지게 됐죠. 중앙일보와 월드비전이 ‘난민문제’ 해결을 위해 전세계 분쟁지역의 얘기를 담은 ‘우리집은 난민촌입니다’를 준비했습니다. 얽히고 설킨 갈등의 실마리가 조금은 보이실 겁니다.
더 읽기 [시리아 난민 캠프를 가다①]모든 문제의 원인은 시리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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