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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투표율 41%…19대 총선보다 4%P 줄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4·13 총선 재외국민 투표율이 41.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등록 유권자 15만4217명 중 6만379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다.

8~9일엔 총선 첫 사전투표

재외국민 투표가 첫 도입된 19대(2012년) 총선 당시 투표율(45.7%)보다는 감소한 수치다. 선관위 관계자는 “등록 유권자는 2012년보다 3만여 명 늘었지만 투표자는 7341명 늘어나 투표율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재외국민 투표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113개국에서 실시됐다. 투표지는 국내로 회송돼 오는 9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13일에 국내투표와 함께 개표된다.

19대 총선에선 재외국민 투표 개표 결과 전체 투표자 5만6429명 중 새누리당 득표율이 40.1%(5만6429표), 민주통합당 35.0%(1만9757표), 통합진보당 14.4%(8132표)였다. 지난 2012년 대선의 경우 재외투표에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득표율(42.8%)보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득표율(56.7%)이 더 높았다. 대륙별 투표율은 아프리카 지역이 69.3%로 가장 높았다. 중동(66.3%), 유럽(60.2%), 미주(39%), 아시아(37%)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 36.8%, 중국 38.3%, 일본 27.6%의 투표율이었다.

5일부터는 선상(船上) 투표에 돌입했다. 외항선원을 대상으로 한 선상투표 대상자는 2894명이다.

8일과 9일에는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가 총선에 도입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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