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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오늘 광주 경제살리기 특별회견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6일 오전 ‘광주 경제살리기 특별기자회견’을 한다. 광주 서을에 출마한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가 공약으로 내건 ‘삼성전자 투자 3조원 유치’와 관련된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재경 선대위 대변인은 5일 “광주 삼성전자 가전공장이 베트남으로 이전하면 경제적 타격이 크다”며 “투자 유치 문제와 관련 있다”고 말했다. 더민주 광주 지역 후보들도 동시에 기자회견을 예정해 놓았다.

‘삼성 3조 투자 유치’ 언급할듯
문재인 호남 방문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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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와 별도로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행도 임박한 분위기다. 더민주 백무현(여수을) 후보는 “문 전 대표에게 주말께 유세를 와 달라고 4일 요청했다”며 “7~8일께는 지원유세가 성사될 거 같다”고 말했다. 백 후보는 2012년 문재인 대선캠프 대변인 출신이다. 최형재(전주을) 후보도 트위터에 “ 며칠 안에 문재인 전 대표를 만날 수 있다”는 글을 올렸고, 한병도(익산을) 후보도 페이스북에 “문 전 대표를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호남에 가기로 마음을 먹고 어떤 식으로 갈지 검토하고 있다”며 “광주를 찾을 경우 지역구를 도는 일정보다 충장로 같은 상징적인 장소에서 메시지를 발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김홍걸 더민주 국민통합위원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진솔한 반성과 대화의 장을 만드는 것이라면 문 전 대표의 방문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고 했다.

강태화·위문희 기자 th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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