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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5세 출마자 4명…당선 땐 YS 최연소 기록 깨

제20대 총선에 지역구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2030 후보는 총 70명(20대 20명, 30대 50명)이다. 전체 지역구 후보 938명 중 7.5%며, 60세 이상 후보 209명(22.3%)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2명, 경기도 11명, 부산 8명 등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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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무소속 우민지(양산을), 무소속 박태원(부산 사하갑), 민중연합당 윤미연(서울 동대문을), 무소속 최선명(부산 해운대을) 후보

가장 젊은 후보는 1991년생(만 25세)인 무소속 우민지(양산을) 후보였다. 또 90년생인 무소속 박태원(부산 사하갑), 민중연합당 윤미연(서울 동대문을), 무소속 최선명(부산 해운대을) 후보도 만 25세로 최연소 후보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만 74세로 최고령 후보에 오른 국민의당 이한준(서울 서초갑) 후보와는 49세 차이다.

만약 만 25세 후보 4명 가운데 한 명이라도 당선될 경우 54년 제3대 총선 당시 경남 거제에서 만 26세5개월로 당선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기록을 깨고 역대 최연소 국회의원이 된다.

2030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신고액은 약 1억9700만원이다. 전체 후보자의 평균 재산신고액인 약 20억9500만원과 비교하면 10분의 1에도 못 미친다. 또 70명 중 11명의 후보는 재산신고액이 0원이거나 재산보다 채무가 더 많았다.

직업은 정당·정치인이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년·사회·노동단체 활동가가 11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2명의 후보자는 무직으로, 한 명은 취업준비생으로 직업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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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젊은 후보들인 만큼 처음 총선에 도전하는 후보가 45명으로 가장 많았다. 두 번째 출마하는 후보는 20명, 세 번째 도전하는 후보는 5명이었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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