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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수·무주 농특산물 홍보, 안테나숍 열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산품을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하는 ‘안테나숍(antenna shop)’이 뜨고 있다.

전북 순창군은 5일 전주한옥마을에 ‘리던(REDONE)’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리던은 RED와 ONE의 합성어로 고추장·오미자·토마토 같은 붉은색 특산물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임대료 1억원을 들인 리던은 지상 1층, 지하 1층에 연건평 100㎡ 규모다. 매장에서는 고추장을 비롯한 발효식품 80여 종을 판매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해 10억원대의 매출을 예상하며 대도시와 공항 등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수군은 경기도 용인에 ‘장수한우플라자’를 운영 중이다. 1250㎡의 공간에 식당·정육점을 갖추고 있다. 연간 30억~40억원의 매출을 찍고 주변에 농특산물 직매장까지 개설했다. 무주군은 서울 청량리시장 에 100㎡ 의 ‘반딧불 농특산물 판매장’을 열었다. 김장철이나 설·추석 명절에 개설하는 직거래장터까지 포함하면 7억~8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장대석 기자 ds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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