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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호암상 수상 영광의 얼굴들] 가출 청소년 22년간 돌보며 ‘그룹홈’ 제도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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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상 김현수·조순실 부부

1994년 9월 김씨 부부가 운영하던 안산의 한 교회에 가출 청소년 8명이 몰래 들어와 잠을 잤다. 김씨 부부는 갈 곳 없는 이들 청소년을 자신들이 사는 아파트로 데리고 가 함께 생활하기 시작했다. 가정해체와 빈곤 등으로 가출한 청소년들을 보살피는 ‘들꽃청소년세상’의 시작이었다. 이곳의 공동대표인 김씨 부부는 이후 22년간 상처받은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그룹홈’의 제도화에 기여했고, 대안학교·직업훈련장·이동상담 등의 사업으로 청소년 복지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했다.

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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