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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호암상 수상 영광의 얼굴들] 인간 근원서 사회 문제까지 시의 지평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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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상 황동규 시인

그의 시는 늙지 않는다. 시집을 낼 때마다 변화를 모색하는 그의 시에는 팽팽한 긴장감과 현명한 통찰력이 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하는 짧고 간결한 시를 뜻하는 ‘극(劇)서정시’를 창시한 그는 한국 현대시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간의 근원에서부터 사회적 문제까지 시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1958년 등단 이래 ‘즐거운 편지’, ‘풍장’ 등의 작품을 통해 문단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선친은 『소나기』로 유명한 소설가 황순원이다. 딸 황시내 씨도 작가로 등단해 3대째 문인의 길을 걷고 있다.

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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