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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거대 철밥통 양당 엄살···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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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서울 이대역 앞 등지에서 지원유세하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조문규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가 여야를 향해 "거대 양당 철밥통들이 국민의당 이야기만 하고 있다"며 "한심하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5일 경기 의정부을 정희영 후보 지원 유세를 마친 뒤 "양당이 국민의당이 두려워 엄살을 부린다는 지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기자들이 묻자 이 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저희(국민의당)가 창당 두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제발 두 당이 무엇을 하겠다는 비전을 국민께 내놓으시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날 '호남의 국민의당 상승세가 수도권까지 확장성 있다고 보나'라는 질문엔 "지금 양당 철밥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반 시민들도 많이 하고 계시다"며 "대한민국 문제를 풀리지 않는 현실 그대로 둘 지, 새로운 변화를 일으켜 대한민국 위기 탈출할 계기를 만들지 이번 선거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답했다.

안 대표는 앞서 김경호(의정부갑) 후보의 선거 지원 유세 때 "'지금 그대로 좋다' 생각하시는 분은 예전처럼 1번 2번 그냥 찍으시면 된다. 그렇지만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 변화해야 한다'고 간절하게 바라시는 분들은 꼭 3번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는 '지역구 서울 노원병에선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노원병 주민들께 제가 당대표로서 다른 후보들을 도와드려야 하는 형편임을 양해 구하고, 아침 출근 인사를 하고 다시 퇴근 무렵 또 뵙고 있다"며 "제 사정을 이해해주시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의정부 지역 총선 지원 유세를 마친 안 대표는 노원 후보자 TV 토론회에 참석했다.

박가영 기자 park.ga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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