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교통안전공단 "봄철 화물차 졸음 운전 주의하세요"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본부는 4월의 부산시 사업용자동차 교통안전예보지수(SPI) 산정 결과 화물차의 사고위험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최근 5년 간 4월 중 부산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해 도출한 교통안전예보지수는 화물차(1.52)·택시(1.07)·버스(0.73) 등 순으로 화물차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5년간 4월에 발생한 부산지역 화물차에 의한 교통사고로 6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강서구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진구 6명, 남구·동구·사상구·사하구·해운대구 등이 각 5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 행동유형별로는 단일로 직진 중 발생한 사고로 38명(60.3%)이 사망했고 안전운전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고로 44명(69.8%)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유형은 사망사고의 절반가량인 31명이 차가 직접 사람을 충격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교통안전공단은 이달에 고속도로순찰대·한국도로공사·화물자동차공제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물차가 많이 몰리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신항만터미널 등에서 화물자동차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사망사고를 자주 일으키는 회사를 방문해 특별 교육을 하는 등 지속적인 화물차 교통사고 감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 발생 등 화물차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졸음운전 예방 전단지를 제작·배포하고 전광판 홍보와 사고영상 등을 활용한 교육 등 봄철 화물차 졸음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heraid@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