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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Photo] '무엇일까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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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micro)는 작고 매크로(macro)는 큽니다. 크고 작은 건 기준이 있을 때 결정됩니다. 인간은 개미보다는 크지만 63빌딩보다는 작습니다. 개미가 볼 때 인간은 매크로 한 존재지만 63빌딩과 비교하면 인간은 마이크로 한 존재입니다. 작은 피사체를 찍을 때 사용하는 매크로(접사) 렌즈를 들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매일 같이 오가던 길의 나무, 벽, 도로 등에서 작은 우주를 만났습니다. 우리가 봐 온 대자연의 풍경, 동물, 행성 등이 존재합니다. 무심코 지나다닐 때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풍경입니다. 마이크로 세상 속에 매크로 세상이 존재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의 구절입니다. 약간 바꿔봤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보인다. 오래 보아야 보인다. 나는 그랬다’
여러분 주위에는 어떤 우주가 존재하고 있나요?

사진·글=오상민 기자 oh.sangmin@joongang.co.kr, 영상제작=한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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