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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다시 찾아온 황홀한 오페라

새 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를 만난다. 2014년 국립오페라단이 프랑스 연출가 아흐노 베르나르와 함께 제작해 단숨에 국립오페라단의 대표 레퍼토리가 된 버전이다. 19세기 파리 사교계의 화려함 속에 가려진 폭력성을 대담하게 그려내 호평받았다. 우아하고 세련된 의상 등 절제미가 돋보이는 미장센도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틱한 연기와 고난도의 음악성을 갖추고 극을 이끌어가는 비올레타 역은 소프라노 오미선과 이윤정이, 뜨겁게 사랑하고 분노하는 알프레도 역은 테너 이재욱과 이상준이 맡는다. 연륜의 바리톤 장유상과 이번 시즌 국립오페라단 주역 오디션에서 발탁된 이승왕이 배타적이고 냉정한 아버지 제르몽으로 합류한다. 지난해 예술의전당 공연에서 신선한 음악적 해석을 보여준 젊은 마에스트로 이병욱이 지휘를, 연출가 임형진이 재연출을 맡아 다시 한 번 황홀한 연회를 벌인다.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 4월 8~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글 유주현 객원기자, 사진 국립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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