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2016.04.03 문화 가이드

[책]



세상을 바꾼 전략 36계



저자: 김재한 출판사:?아마존의 나비가격: 1만7000원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비틀스가 20세기 최고 인기 가수로 명성을 떨칠 수 있었던 것도 중원인 미국부터 공략했기 때문이다. 국제정치학자이자 게임이론가인 저자는 동서고금에 흐르는 파편적인 세상사를 36개의 키워드로 묶었다. 임금 대신 독자에게 올리는 현대판 계언(啓言)이다.



 



 



코끼리의 방



저자: 전영백출판사: 두성북스가격: 2만6000원



멋진 작품 관람을 기대하며 미술관에 들어선 순간 커다란 금이 가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바닥을 발견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 설치됐던 도리스 살세도의 ‘십볼렛’처럼 현대미술에서 공간은 단순한 장소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저자는 ‘방 안의 코끼리’가 지닌 문제 대신 문제적 작가 10인의 공간을 살펴봤다.



 

[영화]



미스컨덕트 감독: 시모사와 신타로 배우: 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이병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변호사 벤(조쉬 더하멜)은 재벌 총수 아서(안소니 홉킨스)의 비리 내용이 담긴 자료를 입수한다. 그동안 아서에게 번번이 패한 로펌 CEO 찰스(알 파치노)는 복수극을 적극 지지한다. 하지만 제보자가 숨진 채 발견되고 의문의 남자 히트맨(이병헌)이 등장한다.



 



아노말리사감독: 찰리 카우프만 듀크 존슨 배우: 제이퍼 제이슨 리 데이비드 듈리스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존경받는 작가 마이클 스톤(데이비드 듈리스)은 고객관리 연설을 위해 신시내티로 출장을 간다. 그곳에서 세일즈 담당자 리사(제이퍼 제이슨 리)를 만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한다. 모두가 똑같은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다른 목소리를 지닌 그녀에게 점점 끌린다.



 

[공연]



연극 ‘헨리4세 … - 왕자와 폴스타프’기간: 4월 14일까지장소: 세종M씨어터문의: 02-399-1794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한 서울시극단의 올 시즌 첫 작품. 2002년 국내 초연 당시 인간 욕망과 권력의 역학관계를 매끄럽게 풀어내 찬사를 받았다. 김광보 예술감독과 각색 오세혁, 미술감독 박동우 등이 참여해 더욱 모던하고 역동적인 작품으로 돌아왔다.



 



연극 ‘국물 있사옵니다’기간: 4월 6~24일장소: 백성희장민호극장문의: 1644-2003국립극단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시리즈’. 다양한 연극 형식 실험을 통해 혁신을 꿈꾸던 희극작가 이근삼의 대표작이다. 1960년대 평범한 샐러리맨의 출세와 성공을 향한 욕망과 그에 대한 풍자가 지금 시대에도 변함없이 유효한 메시지를 전한다.



 

[클래식]



교향악축제 수원시향 일시: 4월 8일 오후 8시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80-1300상임지휘자 김대진이 지휘봉을 잡는다. 김성태의 ‘한국적 기상곡’과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에서 특유의 단정하고 정갈한 해석이 기대된다. 퀸엘리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사진)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협연한다.



 



교향악축제 부천필일시: 4월 10일 오후 5시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80-1300상임지휘자 박영민이 부천필을 지휘한다. 프로그램이 흥미롭다. 파브레가스의 ‘카탈루냐의 기질’을 세계 초연하고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제네바 콩쿠르와 부조니 콩쿠르를 석권한 피아니스트 문지영(사진)이 베토벤 협주곡 4번을 협연한다.



 

[전시]



김정한 ‘Inner Space’기간: 4월 22일까지장소: 갤러리마노문의: 02-741-6030동심과 무의식의 작가 김정한의 개인전. 일본에서 성장기를 보내며 느꼈던 내면의 자신과 또 다른 자신에 대한 의문과 탐구 과정을 풀어내는 것의 그의 작품세계다. 화려한 원색과거친 텍스쳐로 기쁨과 슬픔, 평안과 불안의 양면성을 하나의 캔버스에 구현한다.



 



DNA전기간: 5월 29일까지장소: 대구미술관 1전시실, 어미홀문의: 053-790-3000순수미술영역에서 디자인 요소를 차용하는 작가와 공예·디자인 영역에서 순수미술 형식을 사용하는 작가 33명(권오상·두바퀴 희망자전거·데니스 오펜하임·김정옥 등)의 작품을 모았다. 디자인과 미술의 다양한 만남의 방식을 보여주는 전시다.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