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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해발 3000m 산중의 음악 축제, 체르마트 언플러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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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마트는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흰 눈을 구경할 수 있는 알프스 산악마을이다. 장장 7개월 동안 겨울이 이어지기 때문에 체르마트 주민들은 더 열정적으로 다가오는 봄을 반길지도 모르겠다. 알프스를 뜨겁게 달구는 음악 축제, 체르마트 언플러그드를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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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체르마트에서 개최되는 축제는, 약 50회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의 메인 스테이지는 마을 중앙에 위치한 거대 천막, 마르키 스테이지(Marquee Stage)다. 지름이 48m나 되는 스위스 최대의 천막으로, 2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수넥가(Sunnega)에서는 노을을 배경으로, 해발 2,288m에서 작은 콘서트가 펼쳐지기도 하고, 해발 3030m에 있는 간데그휘테(Gandegghutte) 오두막도 무대로 사용된다. 그간 수잔 베가(Suzanne Vega),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 등이 체르마트 언플러그드 무대를 거쳐 갔다.

올해는 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 심플 마인즈(Simple Minds), 크리스 코넬(Chris Cornell) 등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다.


양보라 기자
사진=스위스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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