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공직자윤리위, 진경준 검사장 주식 조사 착수

기사 이미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진경준(49·사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의 주식 시세 차익 논란과 관련한 심사에 착수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공직자윤리위가 진 검사장의 주식 매입 과정 전반에 대한 심사에 들어갔고 문제가 발견되면 법무부에 조사를 의뢰하게 될 것”이라고 1일 중앙일보에 밝혔다.

공직자윤리법에는 직무와 관련해 부정하게 재산을 증식했다고 의심되거나, 재산상 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당사자에게 소명을 요구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금융기관에 해당 인물의 금융거래 내역 자료도 요청할 수 있다.

진 검사장은 2005년 넥슨의 비상장주식을 샀고 지난해에 이를 126억461만원에 처분했다. 이에 따라 그는 많게는 120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 진 검사장은 “친구의 소개로 주식을 매입했다”고 해명했다.
 
▶관련기사 ‘38억 주식 대박’ 진경준 “친구들과 함께 산 것”

하지만 그가 넥슨의 김정주 회장과 대학 동기인 것이 알려지면서 주식 보유 경위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돼왔다.

서복현 기자 sphjtbc@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