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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장하나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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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 1라운드.

지난달 1일 싱가포르 에스컬레이터에서 허리를 다쳤던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공교롭게도 바로 다음 조에서 장하나(24·BC카드)가 경기했다. 두 선수는 나란히 3언더파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박인비(28·KB금융그룹)· 리디아 고(19·뉴질랜드)· 김인경(28·한화)과 미셸 위(27·미국) 등이 2언더파 공동 14위다.

JTBC골프가 2라운드 오전 조 경기를 2일 오전 1시부터, 오후 조 경기를 오전 8시부터 생중계한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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