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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들에 임대주택 1287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 미임대 물량 1287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현재 미임대인 상태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3인 이하 가구의 경우 481만6665원) 이하인 가구가 입주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수원·고양·군포·안산·용인시, 인천·울산·부산·대구광역시 등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다가구 매입임대사업은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해 수급자나 한부모 가족 등 최저소득 계층에게 시중 전셋값의 30% 선에 임대하는 것이다.

입주 대상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1순위, 수급자·한부모가족·소득 50% 이하·소득 100% 이하 장애인 ▶2순위, 소득 70% 이하 ▶3순위, 소득 100% 이하인 자에 해당한다. 입주자격 유지 때는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고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3순위 접수 후 남은 주택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50%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입주를 원하는 신청자는 LH 관할 지역본부(주거복지센터)를 방문·접수하면 이후 입주자격 심사를 거쳐 예비 입주자로 선정된다.

LH 관계자는 “전월세난에 시달리는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매분기마다 매입임대주택을 새로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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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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