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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vs알파고 2라운드는 스타크래프트…블리자드 "대결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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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스타크래프트2. 구글은 알파고와 인간의 다음 대결 종목으로 스타크래프트를 꼽았다. [사진 블리자드코리아]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이번엔 컴퓨터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스타크래프트 개발사) 최고경영자(CEO)는 31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구글과 블리자드가 이번 대결을 위한 실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알파고의 다음 도전은 인간과의 스타크래프트 대결’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실제로 지난달 27일 마이클 모하임 대표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월드챔피언십 시리즈 상하이 서킷 올스타전에서 구글과 접촉하며 알파고와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구글과 블리자드 양측은 현재 경기할 게임의 버전(스타크래프트 1,2)과 경기장소, 출전 선수 등을 놓고 협의하고 있다. 모하임 대표는 인터뷰에서 “일반 게임자들은 AI가 어려운 상대라고 느낄 수 있지만 프로 선수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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