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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설계한 그녀, 하디드 심장마비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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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2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관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자하 하디드. [중앙포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31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숨졌다. 향년 65세.

외신에 따르면 이날 하디드는 마이애미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하디드는 이 병원에서 기관지염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 태생인 하디드는 베이루트에서 대학을 졸업, 영국에서 공부했다. 1979년 설계회사를 만든 이래 주목을 받으며 세계적인 건축가로 발돋움했다.

2004년에는 여성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런던올림픽 해양관(2012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세이크 제이드, 구겐하임공연예술센터 등이 있다. 우리에게는 DDP로 잘 알려져있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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