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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급 미모 딸에 열광…유승민 SNS서 '국민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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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유승민(대구 동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열린 30일 오후 대구 동구 선거사무소에서 유 후보의 딸 유담 양이 아버지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뉴시스]

무소속 유승민(대구 동을) 후보에게 ‘국민 장인(丈人)’이란 별명이 생겼다.

“친박이 잘못” “사위 경선” 댓글도

지난달 30일 유 후보의 지역구 선거사무소에 나온 딸 유담(22)씨 때문이다. 유 의원은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유담씨와 함께 참석했다. 온라인에선 이날의 주인공이 유 의원이 아니라 유담씨였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연예인을 방불케 하는 유담씨의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관련 기사마다 “장인어른 힘내십시오” “잘난 딸 하나 열 공천 안 부럽다” 같은 댓글이 수백 개씩 붙었다. “이쯤 되면 친박이 무조건 잘못했다”거나 “오늘부터 사윗감 경선 시작하자”는 댓글도 있었다.

유 후보의 지인들에 따르면 유담씨는 동국대 법대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지난 학기 전 과목에서 A학점을 받을 정도로 학업 성적도 좋다고 한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공천이 불투명하자 “아버지 선거운동을 돕겠다”며 휴학을 자청했다.

▶관련기사
① 총선은 지금 '딸들의 전쟁' 中
② 유승민 "'증세없는 복지 허구'는 김무성·강봉균도 말해… 왜 나만 문제냐"


유 후보와 가까운 한 인사는 “담이가 얼굴과는 달리 성격이 소탈하고 털털한 편”이라고 말했다. 유담씨는 31일에는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아버지와 함께 유세에 나서지는 않았다. 유 후보는 부인 오선혜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뒀다. 아들은 유담씨의 오빠로 현재 대기업에 근무 중이다.

대구=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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