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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제가 송중기 보다 낫다고 말해도 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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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영 중위가 면접 이미지·복장 컨설팅 부스에서 눈썹 화장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이 정도면 태양의 후예에 나오는 송중기 보다 낫지 않습니까?'

한천영 중위가 면접 이미지·복장 컨설팅과 함께 눈썹 화장을 받은 뒤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면접에서 보이는 첫 인상이 중요해지면서 얼굴을 가꾸는 남성이 많아지는 추세는 군인이라고 다르지 않았다. 다른 컨설팅 부스보다도 많은 장병이 줄을 서서 상담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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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군 중위가 면접에 유리한 메이크 업을 상담 받은 뒤 화장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30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2016 국방부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에서 보인 모습이다. 행사에 참가한 김미경 한국패션강사협회 회장은 "요즘은 남성들도 여성 못지 않게 외모를 가꾸는 추세"라고 말했다.

올해로 18년째인 이 행사는 국방부가 주최한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이다. 전역예정 장병과 전역을 한 군인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과 취업정보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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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이미지·복장 컨설팅 부스에 많은 군인들이 모여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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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예방을 위해 헌병 특수임무대원들이 무장을 한 채 순찰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3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 행사에는 150개 국내·외 업체가 참가했으며 일부 업체는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채용하기도 한다. 또한, 취업과 관련된 각종 상담 및 정보제공 및 설명회가 함께 열려 구직 장병의 취업경쟁력을 강화시켜 준다. 이른 아침부터 각 부대별로 단체로 참가하는 등 많은 장병이 현장을 찾았다. 주최측은 2만명 이상의 장병이 참가 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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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참가한 한민구 국방장관이 행사장을 돌며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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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참가한 한민구 국방장관이 행사장을 돌며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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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별로 단체로 참가한 장병이 행사장 입구에서 관련 자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신인섭 기자


이날 한민구 국방장관은 개막식에 참석한 뒤 행사에 참석한 장병을 격려했다. 또한, 북한의 도발 위협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테러예방을 위해 행사장 주변과 실내에는 헌병 특수임무대원들이 무장을 하고 경계를 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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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방부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를 찾은 장병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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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방부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를 찾은 장병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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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해병대원이 한 업체 관계자와 취업상담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사진·글 신인섭 기자 shin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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