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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미·중·일 정상과 북핵 회담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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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중앙포토]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핵안보정상회의 참석과 멕시코 공식 방문을 위해 30일 오후 출국했다. 올들어 박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이다.

박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핵 테러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과 국제 핵 안보 체제 구축 방안 등을 놓고 외국 정상들과 의견을 나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앞서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연쇄 정상회담을 가진다. 박 대통령은 미·중·일 정상과의 회담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의 충실한 이행을 통한 북한의 핵포기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후 다음 달 2∼5일에는 멕시코를 공식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4일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가지며 동포간담회, 문화행사,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도 예정돼 있다. 박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에는 145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함께 한다. 박 대통령은 워싱턴과 멕시코 일정을 마친 후 6일 오후 귀국한다.

신용호 기자 nov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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