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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서 동료 수감자 폭행 40대 실형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지법 형사6단독 정윤현 판사는 30일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던 중 동료 재소자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심모(47)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심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2시 25분께 전북 전주교도소 내에서 청소도구를 제대로 끼우지 못한다는 이유로 동료 재소자인 A(56)씨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찬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지난해 6월 전주지법에서 상해죄로 징역 6월을 선고받고 지난달 교도소에서 출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 판사는 "피고인이 동종범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 중에 다시 같은 범행을 반복해 저지른 점, 누범인 점, 피해회복을 위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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