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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진 대위님 드시는 홍삼 주세요” 홍삼 역직구 10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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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중인 배우 송중기. [사진제공=NEW]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역직구(해외에서 한국 제품 직접구입)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드라마 주인공 송중기, 송혜교가 사용하는 제품뿐만 아니라 관련 브랜드 제품까지 중국 내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역직구몰을 운영하는 에이컴메이트에 홍삼브랜드 정관장의 홍삼원 3월 판매량이 1월보다 1000% 급증했다. 태양의 후예 주인공 유시진 대위(송중기)가 정관장 제품 ‘홍삼원 에브리타임’을 즐겨먹는 장면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매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에이컴메이트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공식 파트너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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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주인공 유시진 대위(송중기)가 정관장 제품 ‘홍삼원 에브리타임’을 즐겨먹는 장면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매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드라마에 직접 노출되진 않았지만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도 3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4배 증가했다. 드라마에 등장해 '송혜교 화장품'으로 불리는 라네즈 BB쿠션, 투톤 립스틱이 매진되면서 아모레 브랜드의 전체 인지도가 높아진 덕분이다.

아모레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송혜교가 사용한 투톤 립스틱 ‘쥬시팝’ 컬러는 국내에서도 매진될 만큼 인기”라고 말했다. 송혜교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라네즈’는 올 들어 국내 매출이 7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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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치이에서 10회까지 동시 방영된 현재 15억 뷰를 기록할 만큼 중국 내 '태후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역직구몰 관계자는 "드라마 속 유시진 대위가 운동화를 신거나 강모연 팀장(송혜교)이 립스틱을 바르는 장면이 상영되면 곧바로 해당 제품이 중국 사이트 내 상위 검색어로 등장할 만큼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유부혁 기자 yoo.boohyeok@joona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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