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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의 복귀, 빠른 회복세 보이는 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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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18홀, 9홀을 돌며 샷감을 조율한 전인지. 코치 박원 프로는 "전, 후반이 다르게 샷감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파일]


시즌 첫 메이저 ANA 인스피레이션을 앞둔 전인지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전인지는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9홀 라운드를 돌았다.

전인지의 복귀는 지난 2월 말 열린 혼다 타일랜드 이후 한 달여 만이다. 3월 초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를 앞두고 공항에서 가방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 그는 그동안 코스를 밟지 못했다.

부상 당한 꼬리뼈 치료와 재활을 해온 전인지는 지난 23일 미국으로 건너갔다. 일찌감치 대회장에 도착해 매일 신경운동치료(NKT)를 받으면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인지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이트퓨처 관계자는 "아직 30분 이상 앉아 있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부상은 상당히 회복됐다. 그러나 통증이 안 느껴지다가도 치료를 중단하면 뻐근함을 호소해 한, 두달은 꾸준히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인지는 하루 전인 29일 부상 이후 처음으로 18홀 라운드를 돌았다. 코치인 박원 프로와 함께 라운드를 하면서 샷감을 조율했다. 박원 프로는 "샷감은 아직 완전하지 않지만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 전반과 후반 플레이가 다를 정도"라고 설명했다.

JTBC골프는 ANA 인스퍼레이션 1~2라운드를 4월1일과 2일 오전 2시, 3라운드를 3일 오전 7시, 4라운드를 4일 오전 6시45분부터 생중계한다.

이지연 기자 eas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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