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허니버터칩 5월부터 생산량 두 배 늘어

기사 이미지

해태제과는 5월부터 허니버터칩 생산량을 두 배 늘리기로 했다. [중앙포토]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함께 나는 감자칩으로 품귀 현상을 빚은 허니버터칩의 생산 물량이 5월부터 두 배 늘어난다.

해태제과는 강원도 문막에 짓고 있던 허니버터칩 신규 공장이 5월 초 완공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해태제과는 일본 가루비사와 240억원을 공동 투자해 부지 3만㎡에 1만㎡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립 중이다. 문막 공장은 기존 공장 생산라인보다 생산 효율성이 2배 이상 높은 감자칩 생산 설비가 도입된다.

해태제과 측은 공장 건립이 완료되는 대로 허니버터칩 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월 75억원 규모이던 생산량이 5월부터 15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금까지 해태제과가 매달 생산해 온 75억원 규모의 허니버터칩은 다 판매됐다. 해태제과는 인기가 꾸준하다고 판단해 생산량이 두 배로 늘어난 이후에도 허니버터칩이 완판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있다.

해태제과는 또 5월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다. 해태제과의 예비심사신청일 기준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550만4900주, 우선주 831만9654주로 총 2382만4554주이고 이 중 유통 주식수는 보통주 1862만6234주다. 업계는 해태 제과의 시가 총액이 6000억원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