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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폭스 스포츠 "김현수, 25인 로스터 가능성 낮아…트리플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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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 [중앙포토]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마이너리그에서 올 시즌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폭스 스포츠의 컬럼니스트인 켄 로젠탈은 30일 현지 관계자들을 인용해 "김현수가 볼티모어의 개막 로스터에 오를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트리플A로 갈 수 있다. 김현수의 (트리플A행) 동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현수는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가지고 있어 구단은 김현수의 동의없이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낼 수 없다. 그러나 시범경기 잔여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현수의 개막 25인 로스터 포함은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김현수는 지난해 12월 볼티모어와 2년 7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볼티모어의 주전 좌익수로 평가됐다. 그러나 시범경기 16경기에 나섰으나 타율 0.182에 머물고 있다. 팀에서 기대를 걸었던 출루율은 0.229에 불과하다. 3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가장 최근 출전한 경기는 27일 보스턴전으로 대타로 1타석을 소화한 것이 전부다. 김현수는 힘든 시간이지만 메이저리그에서 계속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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