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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 신발 선물한 LG유플러스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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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부회장(오른쪽)이 최종록 점장의 신발 끈을 묶어주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권영수(59)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전국 직영점 점장 700여명에게 신발을 선물하고 신발 끈을 묶어 주면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권영수 부회장 공감·소통 행보

LG유플러스는 권 부회장이 전국 700여명 모인 ‘점장 리더십 캠프’ 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며 공감하는 ‘경청’이 세계 일등 기업으로 도약하는 키워드”라고 강조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링컨 대통령, 세종대왕 등을 ‘경청’을 실천한 인물의 예로 들며 “상대방의 표정·말투·제스처를 놓치지 않고 상대방과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야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지난 21~22일과 28~29일 두 차례 걸쳐 진행된 리더십 캠프에서 권 부회장은 점장들에게 고급 캐주얼 신발(19만원 상당)을 선물하고 직접 신발 끈을 묶어 주었다.

권 부회장은 신발과 함께 전달한 감사 편지에서 “최접점에서 고객과 만나는 점장들이 LG 유플러스의 얼굴”이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자신감이 일등을 만드는 핵심”이라고 적었다. LG유플러스 전국 직영 점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 2010년 LG유플러스 통합 법인이 출범한 이후 처음이라고 LG유플러스 측은 밝혔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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