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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이야기] 오래된 화장대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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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마음 졸이며 기다리던 화장대가 마침내 도착했습니다. 옛날 안방 화장대마다 놓여 있던 콜드크림 이미지 사진을 위한 소품이었죠. 온라인 쇼핑몰을 뒤져 겨우 찾아낸 이 빨간색 화장대는 경남 양산에서 올라온 물건입니다. 양산 일대에서 버려지는 오래된 물건을 모아서 판매하는 이로부터 어렵게 구했습니다. 이제는 낡아서 군데군데 칠이 벗겨졌지만 오랫동안 귀하게 간직했던 물건인 듯했습니다. 이 화장대의 원래 주인은 누구였을까요. 거울을 보며 행복했을 누군가의 미소를 상상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주호·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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