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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빅뱅] 앱카드 고객 400만 명…모바일 플랫폼 얼라이언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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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모바일 플랫폼의 중심인 앱카드에 다양한 콘텐트와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 모바일 앱카드 고객의 한 달 결제 횟수는 700만 건이 넘는다. 하루에만 평균 23만 여건의 모바일·온라인 결제가 일어나고 있다. 금액으로는 연간 4조원 규모다. 신한카드는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으로 소비자들과의 최종 구매접점인 모바일 플랫폼을 꼽는다. 현재 400만 명에 달하는 앱카드 고객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얼라이언스(MPA)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카드의 MPA는 간편결제·금융·생활 등 각종 모바일 서비스를 고객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온디맨드(On Demand)형 플랫폼이다.

 이와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한카드는 올해부터 온디맨드 O2O 비즈니스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GS리테일·한국스마트카드 등과 모바일 마케팅 제휴를 시작했다. 신한카드 앱카드에 다양한 콘텐트를 추가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제휴사와 공동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제휴사에 모바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이미 제휴사와의 공동마케팅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신한카드와 GS리테일이 추진하는 모바일 플랫폼 제휴가 대표적이다. GS25·GS수퍼마켓에서 앱카드로 오프라인 결제를 하면 팝카드 할인서비스와 GS&POINT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혜택 제공서비스 ‘샐리(Sally)’ 등 다양한 할인서비스도 모바일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유통과 금융의 융합을 통해 결제·할인·적립이 단번에 처리되는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다. 20~30대 1인 가구 및 여성 경제활동 인구 이용 증가 등에 따라 구조적인 성장이 돋보이는 편의점 시장에 모바일 앱카드 기능을 접목한 시도다.

 지난해 말까지 신한 모바일 앱카드 고객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용금액 기준)은 전체의 71.1%에 달한다. 신한카드는 이들 2030세대의 이용비중이 큰 업종 중심으로 다양한 업무제휴를 꾀하고 있다.  

박상주 기자 sang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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