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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이 선배들과 대면식 후 투신해 부상


전남의 한 대학에서 신입생이 선배들과의 대면식 후 건물에서 뛰어내려 다쳤다.

29일 전남 곡성경찰서와 전남과학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30분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전남과학대 도서관 건물에서 신입생 A씨(21·여)가 투신했다.

도서관 3·4층 사이 창문으로 뛰어내린 A씨는 한쪽 발목이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추락 과정에서 나무에 몸이 걸리고 화단으로 떨어지면서 비교적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씨의 가족은 "학과 선배들이 대면식에서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A씨의 선배들은 경찰에서 "후배들과 특별한 마찰이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와 학과 선배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곡성=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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