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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이 여교사 주먹으로 때려


경북의 한 초등학생이 담임 여교사를 주먹으로 때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 학생은 지난 28일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고, 여교사는 병가를 낸 상태다.

29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1일 오전 경북 구미시 모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발생했다. A군(11)이 친구와 다퉜고 이를 알게 된 담임 여교사(37)가 서로 사과하도록 했다.

그러던 중 A군이 여교사를 쳐다보다가 갑자기 주먹으로 얼굴을 한차례 때렸다. 여교사는 얼굴에 멍이 드는 상처를 입고 학교에 병가를 낸 뒤 치료를 받고 있다. 학교 측은 A군에 대해 병원에서 심리 치료 등을 받도록 조치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했다. A군의 부모가 여교사에게 사과를 했고 자발적으로 전학을 갔다는 이유에서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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