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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오정] 삼고초려(三顧草廬) 끝에 서청원 위원장과 악수나눈 김무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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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어색한 표정을 한 채 악수하며 인사나누고 있다. 조문규 기자


새누리당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20대 총선에 출마한 당 후보와 선거운동원,당원 등에게 "선거운동 기간에 절대로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고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특히 계파 갈등으로 비쳐질 수 있는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 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 총선 승리를 위해 하나 되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하나 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하나 되는 새누리당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거듭 ‘단합’을 역설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김 대표와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이 만나 악수하는 장면은 참 어색했습니다. 사진은 이날 김 대표와 서 위원장이 회의장에서 만나 악수하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어색한 악수를 나누기까지 과정을 사진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회의는 이날 오전 9시에 열렸습니다. 오전 9시 이전부터 자리잡고 있던 김 대표는 회의 참석자들이 도착할 때마다 자리에 일어나 악수하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대부분 김 대표와 먼저 인사나눈 뒤 먼저 와 있던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오전 8시59분 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이 서청원 위원장과 함께 회의장에 들어옵니다. 김 대표가 이들을 발견하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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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가 강 위원장과 악수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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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가 강 위원장과 함께 회의장에 들어온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과 악수를 하기 위해 선 채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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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위원장이 다가오자 김 대표가 먼저 손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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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의 시선과 손이 지나쳐 가는 서 위원장을 따라갑니다. 김 대표의 손이 참 민망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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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가 팔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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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은 김 대표의 시선이 허공을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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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위원장은 다른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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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위원장이 김 대표를 지나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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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가 옆 자리에 앉으려는 서 위원장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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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가 서 위원장에게 이날 회의장에서만 세번째 손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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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 대표와 서 위원장이 악수를 합니다. 표정이 참 어색..어색합니다. 시선은 엇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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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의 삼고초려(?) 끝에 악수를 나눈 두 사람이 회의 도중 귀엣말을 나눕니다. 이날 어색한 악수 장면은 잊은 듯합니다.

사진으로 보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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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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