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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4억원 돌파…2년 새 1억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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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물건 부족과 봄철 이사 수요 등이 겹치면서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4억원을 넘어섰다. 불과 2년 만에 1억원 뛰었다.

2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4억244만원으로, 2월보다 248만원(0.62%)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4억원을 돌파한 것은 국민은행이 조사를 시작한 2011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 2014년 2월(3억25만원) 3억원을 넘어선 뒤 25개월 만에 1억원이나 오른 셈이다.

한강 이남 지역이 전셋값 상승세를 이끌었다. 서초·강남·송파구를 포함한 강남 11개 구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4억6735만원을 기록했다. 강북지역 14개 구는 평균 3억2619만원이었다.
수도권의 3월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억8785만원으로 2월보다 176만원(0.62%) 올랐다. 전국적으로는 126만원(0.56%) 상승한 2억2647만원이었다.

임희열 국민은행 가치평가부 팀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군 수요는 일부 마무리 됐지만, 월세 전환의 가속화로 전세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아파트값 하락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 전세를 선호하는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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