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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α…내달 13일, 기초단체장 8명도 다시 뽑는다

4·13 총선과 함께 일부 지역에서 재·보궐 선거가 실시된다. 기초단체장 8명과 광역의원 17명, 기초의원 26명을 뽑는다.

대구 달서구, 광주광역시 동구 등
28명 출사표, 김해시장 5대 1 경쟁
광역의원 17명, 기초의원 26명도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선거가 실시되는 곳은 대구 달서구, 광주광역시 동구, 경기도 양주·구리시, 충북 진천군, 전북 익산시, 경남 김해시·거창군 등이다. 이들 지역에는 모두 28명의 후보가 나서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해시장 후보가 5명으로 가장 많고, 구리시장·익산시장 후보로는 각각 4명이 등록했다. 다른 5곳에는 각각 3명씩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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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의 총선 출마로 공석이 된 대구 달서구청장 보궐선거에는 이태훈(59) 전 달서부구청장이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유경(47·여), 무소속 이기주(55)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앞서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는 전직 공무원·시의원 등 모두 9명이 몰렸다.

구청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 하차한 광주시 동구청장 재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진태(58), 국민의당 김성환(54), 무소속 양혜령(53) 후보가 나서 3파전 양상이다.

경기도 양주·구리시장 선거는 모두 전임 시장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당선이 무효가 됨에 따라 실시된다. 양주시장 후보에는 새누리당 정동환(61), 더불어민주당 이성호(58), 무소속 이항원(59)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구리시장에는 새누리당 백경현(57), 더불어민주당 김점숙(65·여), 국민의당 백현종(50), 무소속 박수천(59)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해시장 재선거 후보에는 정당 공천자 3명과 무소속 2명 등 모두 5명이 출마했다. 새누리당 김성우(56)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허성곤(60), 국민의당 이유갑(57) 후보 등이 정당 공천이다. 이영철(47)·허점도(55) 후보는 무소속이다. 김해시장 선거는 전임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다시 치르게 됐다. 거창군수 재선거는 새누리당 박권범(56) 후보와 무소속 양동인(62)·변형성(51) 후보 등 모두 3명이 격돌한다.

진천군수 재선거에는 새누리당 김종필(52), 더불어민주당 송기섭(59) 후보에 무소속 김진옥(69·여) 후보가 가세했다. 김진옥 후보는 진천군수 선거 역사상 최초의 여성 후보다. 이 지역은 전임 군수가 선거운동 기간에 허위 사실 유포로 낙마했다. 익산 시장 재선거에는 새누리당 최행식(58), 더불어민주당 강팔문(59), 국민의당 정헌율(58), 무소속 김은진(51·여) 후보 등이 나선다.

광역의원 선거는 서울 강서구 제2선거구 등 17개 선거구에 44명이 등록해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 구미시 제3선거구에는 새누리당 김지식 후보 1명만 등록했다.

기초의원 재·보선은 서울 5개, 부산 3개, 대구 1개, 인천 1개, 경기 4개, 충북 1개, 충남 3개, 전북 1개, 전남 2개, 경북 1개, 경남 1개 등 모두 26개 선거구에 71명이 입후보(경쟁률 2.7대 1)했다.

재·보선 후보자의 ▶재산 내역▶병역사항▶세금 납부 및 체납 실적▶전과기록▶경력 등에 관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방현 기자 kim.ba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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