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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저장장치 삼성 포터블 SSD T3
디지털 시대에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IT 기기는 필수다. 대용량 파일을 빠르고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휴대용 저장장치는 바쁜 직장인에게 꼭 필요하다.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신개념 고성능 저장장치가 디지털 시대를 사는 비즈니스맨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데이터 처리 속도 HDD의 4배
5t 트럭에 깔려도 안 깨져
비밀번호 인증 거쳐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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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는 이용국(34)씨는 친구들 사이에서 ‘비지맨’으로 불린다. 해외 출장이 잦아 친구들 모임에 나가기가 쉽지 않아서다.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찍은 이씨의 사진이 올라온 SNS를 통해 그의 얼굴을 확인할 정도다. 출장을 가는 곳마다 업무에 필요한 사진을 수백 장 찍는다.

이씨는 요즘 영화 제작 관련 동영상 수업을 듣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학창 시절의 영화감독 꿈을 접지 않고 영화 자료 수집에 몰두하고 있다. 이런 이씨가 요즘 손에서 놓지 않는 기기가 있다. 대용량 저장장치다. 이씨는 “업무 관련 데이터는 기본이고 영화 제작에 영감을 줄 영상이 담긴 휴대용 고성능 저장장치를 꼭 가지고 다닌다”며 “노트북만큼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됐다”고 말했다.

초고속 휴대용 고성능 저장장치
일명 ‘외장하드’로 불리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저장 속도가 훨씬 빠르고 용량이 큰 신개념 저장장치 SSD(Solid State Drive)가 등장하면서다.

하드디스크는 옛날 레코드판과 같이 회전하는 원반 위에 헤더라고 하는 핀이 접근하면서 데이터를 읽어낸다. 이 방식은 데이터를 읽는 속도가 느리고 충격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엔 하드디스크 없이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가상 저장공간을 활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인터넷에 연결돼야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 역시 느린 편이다. 이와 달리 포터블 SSD는 전자적으로 데이터를 읽고 쓰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다. 영화나 영상, 음원, 디자인 파일 등 고용량의 콘텐트를 주로 사용하는 전문가들과 최신 IT기기를 다루고 해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이 업무용으로 쓰기에 적합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신개념 휴대용 고성능 저장장치인 ‘포터블 SSD T1’을 선보였다. 컴퓨터에 내장해 사용하는 기존 SSD와 달리 휴대할 수 있는 외장 장치다. 기존의 외장하드가 성인 손바닥만 한 사이즈였다면 SSD는 명함 한 장 정도의 크기여서 휴대가 간편하다. 컴퓨터와 연결했을 때 시작 속도, 데이터 실행에 걸리는 시간 등이 하드디스크와는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최근엔 용량이 커지고 내구성이 강화된 SSD가 나왔다. 삼성전자가 올 1월 출시한 ‘삼성 포터블 SSD T3’다. 이 제품은 빠른 속도가 강점이다. 데이터를 읽고 처리하는 속도가 450MB/s(초당 전송되는 바이트 수)다.

삼성전자 실험에 따르면 기존 하드디스크(HDD)보다 최대 4배가량 빠른 속도다. 고화질의 대용량 데이터를 복사하고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줄었다. 1GB 용량의 사진 폴더를 옮기는 데 걸리는 시간은 5초, 3GB 폴더는 20초면 이동이 끝난다. 4GB짜리 영화 한 편을 내려받는 데 일반 하드디스크는 179초가 걸리지만 포터블 SSD는 27초면 된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 작업 도중 고용량의 다른 데이터를 주고받아도 속도가 느려지지 않는다.

 저장 공간도 넉넉하다. ‘삼성 포터블 SSD T3’ 2테라바이트(TB) 모델은 초고화질 영화 400여 편을 저장할 수 있다. 디자이너·사진가와 같이 대용량 데이터를 자주 저장하고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 전문가에게 적합하다. 2TB, 1TB, 500GB, 250GB 네 가지 용량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메탈 소재의 케이스를 사용해 내구성이 좋다. 충격 방지 프레임을 적용해 2m 높이에서 떨어지거나 5t 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충격에도 견딜 수 있다.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과열방지 기능도 적용됐다. 충격이나 과열 걱정 없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메탈 소재 케이스로 내구성 우수
보안성도 갖췄다. 암호를 설정해 두면 비밀번호 인증을 거쳐야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 혹시 잃어버리더라도 다른 사람이 데이터를 열어보는 것이 제한된다. 작고 세련된 외관도 눈에 띈다. 가로 74㎜, 세로 58㎜, 높이 10.5㎜의 명함만 한 크기다. 무게는 51g으로 100원짜리 동전 10개 무게보다 가볍다. 세련된 회색 톤의 금속 소재의 몸체는 긁힘에도 강해 오랫동안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호환되는 케이블을 별도 구매해 연결하면 USB데이터통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기에서 외장 메모리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신개념 고성능 저장장치
삼성 포터블 SSD는 초고속 반도체 메모리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저장장치로 일반 하드디스크보다 속도가 빠르다. 기존 PC 내장형 SSD와는 달리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저장장치다. 속도가 빠르고 안전성이 우수해 2년 연속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포터블 SSD T1을 선보인 데 이어 올 초 T3를 출시했다. 메탈 소재 케이스를 사용해 내구성이 좋아졌다. 2TB 고용량 모델이 추가로 출시됐다.

삼성 포터블 SSD T3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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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콘텐트 제작자 허민
용량 넉넉하고 보안 튼튼해 데이터 저장 걱정 없어요



사무실을 나설 때 휴대용 저장장치를 가장 먼저 챙겨요. 업무 특성상 외부에서 촬영이 이뤄지고 출장도 잦아 중요한 자료들을 휴대용 저장장치로 다 관리하거든요. 촬영할 영상의 콘셉트를 논의하거나 촬영 후 편집할 때 휴대용 저장장치는 필수품이에요. 가벼운 무게, 확실한 보안, 빠른 속도를 갖춘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삼성 포터블 SSD T3가 출시돼 반가웠어요. 야외 촬영이나 미팅 등 외부 일정이 많아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고 가벼운 제품이 필요했거든요. 용량도 2TB로 넉넉해 저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입니다. 튼튼한 메탈 소재인 점도 마음에 들어요. 암호를 걸어둘 수 있어 혹시 잃어버려도 남들이 내 데이터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안심이 된답니다.


모바일 앱 개발회사를 운영하는 저는 개발한 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해외로 자주 출장을 가는 편입니다. 해외에서 열리는 IT박람회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어요. 저희 앱을 시연하고 소개할 때 삼성 포터블 SSD T3는 아주 유용하답니다. 데이터 저장이 빠르고 안정적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회사의 중요한 자료와 데이터를 가지고 이동할 때가 많은데, 암호화 기능이 있어 보안성도 든든했습니다. 명함만 한 크기라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었다가 비행기 안에서 업무를 볼 때 꺼내 쓰기 편리했어요. 이 업계에선 디자인도 무시하지 못하는 요소 중 하나인데, 세련된 회색 메탈 외관의 디자인은 저를 한눈에 사로잡았답니다. 저를 더 프로페셔널하게 보이게 하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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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회사 대표 강수아
해외 출장 가는 비행기에서도 업무 처리 간편해요

모바일 앱 개발회사를 운영하는 저는 개발한 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해외로 자주 출장을 가는 편입니다. 해외에서 열리는 IT박람회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어요. 저희 앱을 시연하고 소개할 때 삼성 포터블 SSD T3는 아주 유용하답니다. 데이터저장이 빠르고 안정적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회사의 중요한 자료와 데이터를 가지고 이동할 때가 많은데, 암호화 기능이 있어 보안성도 든든했습니다. 명함만 한 크기라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었다가 비행기 안에서 업무를 볼 때 꺼내 쓰기 편리했어요. 이 업계에선 디자인도 무시하지 못하는 요소 중 하나인데, 세련된 회색 메탈 외관의 디자인은 저를 한눈에 사로잡았답니다. 저를 더 프로페셔널하게 보이게 하는 아이템입니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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