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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비거리 고민 덜고 스윙도 편안하게

테일러메이드·캘러웨이·젝시오 신제품 드라이버의 특징
테일러메이드의 M1과 M2는 헤드에 카본과 6-4 티탄을 섞은 가벼운 멀티 카본 컴포지트 소재가 적용됐다. 크라운의 무게를 줄여 무게중심을 극단적으로 낮게 만들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해 최대 비거리를 만든다. M1은 튜닝이 가능한 T트랙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고 3월 출시된 M2 드라이버는 업그레이드된 스피드 포켓이 특징이다. 스피드 포켓이 더 넓고 커져 반발력과 함께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페이스 하단에 빗맞은 샷도 일관된 비거리를 낼 수 있는 이유다. 역원추형(ICT:Inverted Cone Technology) 페이스와 낮고 후방에 위치한 무게 중심 조합이 스위트 스폿을 넓혀주는 효과를 내도록 설계됐다. M1 69만원, M2 57만원. (02)3415-7300.

 캘러웨이 골프의 XR 16 드라이버에는 스피드 스텝 크라운이라는 신 기술이 적용됐다. 크라운 앞쪽 부분에 보잉사의 첨단 에어로 다이내믹 기술인 스피드 스텝 크라운을 결합해 공기 저항을 30% 낮췄다는 설명이다. 스위트 스폿은 넓게, 무게 중심은 낮고 깊게 디자인돼 관성모멘트(MOI)가 높아졌다. 여기에 크라운은 뒤로 쭉 뻗어나가도록 디자인돼 어드레스 때 안정감을 높였다. 페이스에는 알모토(R-MOTO) 페이스 기술이 적용돼 두께가 전 모델보다 약 19% 얇아졌다. 바디는 8-1-1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 한층 가벼워졌다. 60~75만원. (02)3218-1900.

 ‘골프 여제’ 박인비의 드라이버로 인기를 모은 젝시오의 신 모델 ‘젝시오 9 드라이버’는 스윙이 편안하다. 자연스러운 코킹을 유지하기 위해 헤드 무게를 2g 늘리면서 클럽 헤드의 무게감은 더 묵직해졌지만 샤프트 무게를 2g 줄여 다루기 편해졌다.

 토우와 힐 쪽의 페이스 폭을 넓힌 신개발 ‘윙 컵 페이스(Wing Cup Face)’는 반발 성능을 더 좋게 해 볼을 스위트 스폿에 맞히지 못하는 실수 상황에서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시켜준다. 배지 일체형의 웨이트(7g)를 기존 모델보다 15mm 더 헤드 뒤쪽으로 옮기고 헤드 내부의 두께에 변화를 주면서 무게 중심이 더 깊고 낮아져 볼이 쉽게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젝시오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아온 청명한 타구음은 그대로다. 95만원. (02)3462-3957.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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