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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낸 아내 감금 후 인두로 위협한 남편 붙잡혀

이혼소송을 낸 아내를 가둔 뒤 잔인하게 폭행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아내 A씨를 감금한 뒤 폭행한 혐의(상해ㆍ감금)로 김모(50)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양육권 문제를 논의하자며 만난 A씨를 수갑으로 결박한 뒤 지하창고로 끌고 가 감금했다. 감금 기간 동안 김씨는 A씨를 인두로 위협하고 폭행을 가했다.

폭행 당한 A씨의 상태가 위중해지자 김씨는 직접 A씨를 병원 응급실로 데리고 갔다. A씨는 병원에서 김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3~4개월간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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