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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경력 개발 조언 8가지

‘평범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많다. 9시부터 5시까지 일하고, 퇴근 후에는 친구들과 한 잔 기울이며 하루를 보낸다. 그런 삶도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종종 이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에 도달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30대 초반에 기업의 임원이 되고, 수많은 부하 직원들을 이끌며, 억만장자가 된다.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미국의 유명 사업가이자 작가인 래가브 해런(Raghav Haran)는 온라인 뉴스 사이트 쿼츠(Quartz)를 통해 이런 차이점을 만드는 ‘경력 개발에 대한 조언 8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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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상이 불가능한 것은 없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들에 대해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일자리를 찾을 때 마주치는 자격 요건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고정관념을 부수고 협상을 시도하라. 당신이 조건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방식으로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면 된다.

2. 불안감은 나쁜 것이 아니다
2014년, 예일대 법학 교수 에이미 추아와 제드 러벤필드는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금전적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비결 중 하나로 ‘불안감’을 꼽았다. 그들의 설명에 따르면, 인도계·레바논계·중국계 미국인들이 다른 미국인들보다 높은 소득을 기록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능력이 자신의 현재 지위에 비해 부족하다는 불안감을 느낀다는 점이었다. 불안감은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3. 연봉에 얽매이지 마라
당신이 성공을 꿈꾼다면 돈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많은 이들은 내게 “작가는 돈을 못 번다”고 말했지만 나는 작가로 활동하며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다. 성공하면 부는 쌓인다. 그러니 일단 좋아하는 일을 하고, 성공하라. 그리하면 다른 것은 저절로 따라오리라.

4. 직장을 고르지 말고, 멘토를 골라라.
사람들은 흔히 대기업에 취직하면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멘토를 만나는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어떤 직장에 취직하는 것보다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헤지펀드 매니저인 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좋은 멘토를 만나는 것과 높은 수입을 얻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조건 좋은 멘토를 선택하라. 훌륭한 멘토의 조언은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다. 많은 이들이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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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전하려면 변화하라.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 기술이다. 당신은 엑셀이나 코딩, 디자인 등의 능력을 시험 받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점점 작업 기술보다는 인간 관계가 중요해진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성공하려면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당신은 사무실의 인간 관계를 파악하고 적절하게 처신하면서 당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회사에 필요한 것을 파악하고 그것을 제공하라. 회사가 당신에게 그것을 지시하지 않더라도.

6. 진정한 공부는 졸업 이후에 시작된다
많은 이들이 학교를 떠나면서 “이제 공부는 끝이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사회에서는 당신이 수업 시간에 배운 대부분은 별로 쓸모가 없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1주일에 한 권씩의 책을 읽는다. 그들은 인터넷 강의를 듣고, 명사들의 강연에 참석한다. 그들은 논문을 읽고, 업계의 동향에 대해 토론한다. 이것이 성공하는 사람들이 ‘통찰력’을 키우는 비결이다.

7. 당신의 성과를 널리 알려라
노력한 끝에 훌륭한 성과를 얻었다면, 글을 써서 온라인에 알려라. 당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던 사람들에게 조언하라. 이러한 교류를 통해 신용을 쌓을 수 있다. 신용을 얻으면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사람들은 당신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8. 진정한 승리자는 “첫번째 문”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이에 미국의 투자가 알렉스 바나얀(Alex Banaya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 개의 문이 있다. 첫 번째 문은 99%의 사람들이 들어가려고 기다리고 있는 문이다. 두 번째 문은 억만장자와 유명인사들이 쉽게 지나가는 문이다. 그리고 세 번째 문은 쓰레기장을 헤치고, 수백 번 문전박대를 당하고, 깨진 창문을 뛰어넘는 등 온갖 역경을 감수해야 하는 문이다. 그것이 빌 게이츠가, 스티븐 스필버그가 택한 길이다. 그들은 모두 세 번째 문을 선택했다.”

한동엽 인턴기자 han.dongyeou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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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