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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상승폭 다시 커진 서울 전셋값…지난주 평균 0.07% 올라

안정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이 다시 커졌다. 최근 매매시장 분위기가 가라앉자 전세를 유지하려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0.07% 올랐다. 2주 전(0.03%)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중랑(0.17%)·마포(0.17%)·동대문구(0.15%)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중랑구와 동대문구는 서울의 다른 지역에 비해 전셋값이 저렴해 신혼부부 등이 몰리며 가격이 올랐다. 마포구는 광화문이나 여의도 등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가 늘었다. 부동산 중개업소들은 “매매 대신 전세로 눌러앉는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주 평균 0.05% 올랐다. 의왕(0.17%)·시흥(0.13%) 가 강세를 보인 데 반해 하남(-0.1%)·안산시(-0.01%)는 하락했다.

한편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03% 상승했다. 관악(0.09%)·영등포구(0.08%) 등이 올랐고 서초·강동·용산·양천구 등지는 보합세(0%)였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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