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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봄 정기세일, 목요일인 31일부터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이 31일부터 봄 정기세일을 한다. 백화점 정기세일은 ‘금요일 시작’이 관행이었지만 이번 세일은 주요 백화점이 모두 목요일부터 한다.

매출 확대 기대 금요일서 당겨

홍정표 신세계백화점 상무는 “소비자가 주말의 시작을 토요일이 아닌 금요일로 인식하게 된 변화에 발맞춰 ‘목요일 마케팅’을 소비 침체의 새로운 해법으로 택했다”고 말했다.

시작 날짜는 똑같지만 할인전략은 백화점마다 다르다. 롯데백화점은 ‘문화·예술 마케팅’을 내세웠다. 전국 점포를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인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이미지를 활용해 꾸미고 쇼핑백도 제작한다.

현대백화점은 DKNY·띠어리를 비롯한 해외 유명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할인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약 500억원)로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른 백화점들보다 일주일 짧게, 다음 달 10일까지만 봄 정기세일을 한다. 대신 직매입하는 골프용품과 와인을 전 점포에서 대규모로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필립플레인 등을 30~50% 할인하고, AK플라자는 ‘장날’을 주제로 전통놀이 행사 등을 마련했다.

구희령 기자 hea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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